<p></p><br /><br />오늘 주목할 만한 사건사고, 경기도 수원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> <br>먼저 AI로 재구성한 이미지부터 보실까요. <br><br>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길가에 서 있는데, 뭔가 자세가 이상하죠. <br> <br>몸이 45도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고요. <br> <br>한쪽 팔은 바닥에 닿을 듯이 내려트렸습니다. <br> <br>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자세인데, 또 넘어지지는 않고요. <br> <br>이 불편한 자세를, 남성은 미동도 없이 한참 유지한 걸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남성을 촬영한 실제 동영상이, 온라인에서 빠르게 유포됐는데요. <br><br>네티즌들은 '펜타닐' 투약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. <br> <br>해외에서 목격된 각종 기이한 자세의 사람들, 바로 '좀비 마약'이라 불리는 펜타닐 투약자들인데요. <br> <br>경찰은 이 남성을 긴급체포해 소변 간이검사를 한 결과, 필로폰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남성은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. <br>
